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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2 정보 줄거리 쿠키영상 없음

by 무비눅 2023. 7. 18.





정보


장르 : 액션, 드라마
개봉일 : 2023년 6월 16일
러닝타임 : 123분
감독 : 샘 하그레이브
출연진 : 크리스 헴스워스, 골쉬프테 파라하니, 토르니케 고그리치아니




익스트랙션 1 전작 줄거리


특수부대 SASR 출신이고 현재는 용병으로 활동중인 ‘타일러 레이크’는 어느 날, 납치된 인도 마약왕의 아들 ’ 오비 주니어‘를 구출해야 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아이를 구하기 우해 방글라데시로 향한 일행은 치열한 전투 끝에 아이를 구출했지만,
탈출 과정에서 레이크는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고, 다리 아래로 떨어지면서 끝이 났습니다.



익스트랙션 2 줄거리



부상을 입고 다리 아래로 떨어진 레이크는 의식을 잃은 채 육지로 떠밀려 내려왔습니다.
지나가던 군인들에게 발견되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곧바로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회복하게 됩니다.
회복을 한 레이크는 은퇴를 결정하고 조용한 산 속에서 오두막을 짓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 날 낯선 손님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는 그에게 의뢰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레이크는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그 의뢰인이 전부인 미아로 부터 온것이라 거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의뢰내용은 감옥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동생들과 자식들을 조지아의 감옥에서 구출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조지아는 두 갱들의 전쟁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는것 조차 힘든일이었습니다.
레이크는 조금 고민하지만 진행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곧바로 레이크는 닉에게 전화를 해 은퇴는 끝났다며 의뢰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닉은 부정적이었지만 레이크의 설득으로 돕게 됩니다.

계획은 매우 간단하고 명확했습니다.
감옥의 간수들을 매수해 인질들이 있는 방을 특수물질로 표시하고 레이크가 진입해 조용히 빼내오는것이었습니다.

바로 실행에 들어가고 순조롭게 작전을 하던 중, 적들에게 발각되게 되고
적들로 부터 가족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리뷰


개인적으로 1편에서 받았던 충격과 액션은 2편에서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1편에서는 방글라데시가 배경이었다면 2편은 감옥, 건물 빌딩이 전부라 약간 뻔한 느낌이 없지않았습니다.

1편에서 그 고생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야기는 액션을 하기위해 흘러가는듯한 느낌도 지울수없었고,
특히 아들이 정말정말 빌런입니다. 적보다 아군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듯이 적보다도 더 빌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화가 정말 나서 영화를 끌 뻔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최고인 거 같습니다. 아쉽긴 해도 토르로 익숙한 크리스가 나옴으로써 토르를 보는 거 같았고, 1편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2편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인상적인 장면은 감옥에서 타일러가 아이들을 만난 후 딸이 인형을 떨어뜨려 적들에게 발각된 이후로 20분 넘게 끊기지 않고 액션을 펼칩니다. 롱테이크를 이용해 더욱더 박진감이 넘치고, 액션을 보는 재미가 3배가 된 거 같습니다.

또한 중반부 빌딩에서 벌이는 교전도 20분 가까이 되는 분량이지만 레이크가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은 장면은 주먹에 불이 붙었는데 불을 끄지 않고 그대로 적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러닝타임이 거의 2시간이지만 딱히 지루했다고 생각한 부분은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터지고 터지고 정신없이 봤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