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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 악귀 > 1화 정보 줄거리 결말 리뷰

by 무비눅 2023. 7. 3.

정보

SBS에서 새로운 금토 드라마 <악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찾아올 <악귀>는 김은희 작가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악귀 >는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공포 장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무서운걸 정말 못 보는 저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조금만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총 12부작으로 되어있고 이번 1화는 1시간 20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16부작 같은 12부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줄거리

 

1화 처음 도입부에서는 강모역을 맡으신 진선규 배우님이 마치 무언가에 쫓기듯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고,

정신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던 와중, 자신의 어머니인 석란의 목소리를 위장한 악귀에게 속아 문을 열어줬다가 끔찍한 일을 겪으며 도입부를 강렬하게 시작합니다.

 

강모의 딸인 주인공 산영은 어머니 경문과 함께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던 와중 보이스피싱을 당해 모든 돈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다행히 보이스피싱범이 잡혔지만, 돈을 이미 다 탕진해 버린 뒤여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당장 집 월세를 낼 수 없게 되어서 막막해졌고, 엄마 경문이 자기가 아르바이 트라도 해서 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강모의 딸인 산영은 엄마인 석란이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산영에게 붉은 댕기를 건네줍니다.

건네준 붉은 댕기를 받자마자 누군가가 속삭이며 " 받았다 "라는 말과 함께 한 이미지가 스치게 됩니다.

이 드라마의 메인인 악귀가 될 듯한 귀신이 이때 산영의 몸속에 들리게 됩니다.

그런데 엄마인 경문은 자신이 건네준 붉은 댕기를 갑자기 강모의 집안사람들이 주는 물건은 어떤 것도 받지 말아야 한다며 붉은 댕기를 버리게 합니다. 

경문과 강모는 아마 악귀 때문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한 가지 의문은 악귀를 쫓던 강모는 어째서 자신의 딸에게 귀신 들린 붉은 댕기를 유품으로 남겼는지가 의문입니다.

이 의문이 드라마 전체의 핵심인 거 같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 해상은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 능력 때문에 주변인과 학교에서의 평가가 좋지 않지만 한강 주변 벤치에 앉아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을 막고자 하는 정의감이 투철한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그도 어릴 때 엄마가 악귀에게 당한 아픈 기억이 있고 그 복수를 위해 분투합니다.

운명의 장난처럼 산영에게 들어간 악귀가 바로 해상의 엄마를 죽인 악귀입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해상은 산영에게 자신의 몸에 있는 악귀가 주변인을 죽일 거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산영에게 보이스피싱을 한 사기꾼이 당합니다.

 

보이스 피싱범이 죽은 사건 현장은 정말 기괴하게 자신의 돈을 다 털어서 건물 옥상에서 뿌린 뒤에 죽음을 맞았고, 현장에서는 산영의 지문이 발견되어 비슷한 사건이 과거에도 있었다며 형사 문춘이 산영을 의심합니다.

 

그렇게 의심을 받던 와중 산영은 절친 세미의 새로운 자취방에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절친 세미의 말로는 이곳에서 밤마다 여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했습니다. 

밤이 되었고, 여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깬 산영은 창문으로 몰카를 찍던 남자아이 넷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며 쫓아갑니다.

쫓아가던 중 오르막길 초입에서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됩니다.

그래서 산영은 자신의 몸에 들어간 악귀가 저지른 일인 줄 알고 있었지만 해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다른 학생들에게 악귀가 써져 있었고, 그 악귀가 죽인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을 잡아 물어보니 4명이 아니라 3명이서 그런 짓을 했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날 3명의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해 죽었던 귀신을 산영이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황급히 그 학생의 집으로 향했고,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것 같은 모습으로 1화가 마무리됩니다.

 

 

느낀 점

 

개인적으로 기대를 엄청하고 본 드라마인데 1화는 뭔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넷플릭스나 웨이브보다 수위를 신경 써야 하는 지상파다 보니 그런 것 같아 더욱 아쉬웠지만

나름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2화 예고편에서는 해상이 붉은 댕기에 대하여 알게 되고, 강모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