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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 악귀 > 2화 정보 줄거리 결말 리뷰

by 무비눅 2023. 7. 3.

 

정보

 

SBS 금토 드라마인 < 악귀 > 드디어 2화가 나왔습니다.

현재 시청률 10% 를 돌파했고, 민속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에 귀신을 더해 더욱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드라마 < 악귀 > 1화 정보 줄거리 결말 리뷰

정보 SBS에서 새로운 금토 드라마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찾아올 는 김은희 작가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악귀 >는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공포 장르입니

jinwooo.tistory.com

 

드라마 악귀 1화는 위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줄거리

 

지난 12화에 이어 중학생의 의심스러운 죽음에 대해 조사를 해나가면서 죽은 학생 집에 왔습니다.

산영은 싸한 기분이 들어  해상이 해줬던 말 " 문지방을 기준으로 집 안과 밖은 전혀 다른 공간이다 "를 떠올리게 되고 즉시 거울을 보았더니

입구에 죽은 현우의 모습이 보였고, 다가오는 현우가 자신을 해코지할 것 같아서 같이 있던 학생의 손을 잡고 급하게 방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꾸만 쫓아오는 현우의 원혼이 자동차 유리, 반사경 등에서 자꾸 보이게 되자 산영은 한을 풀어주면 

이 상황이 해소될까 싶어 함께 있던 학생에게 현우의 사연을 말해달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현우는 학교폭력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그저 자신의 손에 의문의 숫자를 적어두고,

자신의 집에 꼭 와달라고 부탁하며 스스로 옥상에서 투신에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해상은 경찰을 통해 현우에게 동생이 있는지 확인해 봤지만

가족관계증명서에는 현우 외에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해상은 직접 현우의 집 근처로 찾아가게 되는데 자꾸만 어디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서

소리를 쫓아간 지하에 창문을 열고 살펴보던 중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군가가 삽으로 해상을 가격해 정신을 잃게 됩니다.

 

정신을 잃었던 해상 눈을 떠보니 방에 갇혔고,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 집에 현우의 어린 여동생이 실제로 살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학대하며 키우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죽이려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다행히 이 상황을 눈치챈 해상과 산영의 도움으로 여동생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고, 현우의 원혼은 구조되는 여동생을 바라보며 그대로 사라져 버립니다.

그때 오르막길 초입에서 죽었던 학생은 현우의 아빠가 그 학생에게 숨겨둔 딸의 비밀을 들켰다고 생각해 쫓았는데 

놀라서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귀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 사고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사건이 마무리되나 싶어 산영이 해상에게 이제 끝난 거냐며 물었습니다.

하지만 해상의 대답은 산영에게 붙어있는 악귀는 그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산영은 귀신같은 건 믿지 않는다면서 자리를 떠버리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평소대로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산영은 자신이 이상행동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라

도망치듯 집으로 향하다가 전신거울이 있는 다리 밑을 지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거울 속의 자신의 그림자가 머리 푼 여자의 모습으로 보임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맞혀보라는 환청을 듣게 됩니다.

깜짝 놀란 산영은 문득 머릿속에 자신의 할머니가 불타는 집에서 자살하려는 장면이 보였고, 다급히 산영은 할머니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한편 구산영의 엄마로부터 산영이 유품으로 빨간 댕기를 받았단 사실을 알게 된 해상은 급하게 산영의 아버지 구광모 교수의 집으로 향했고, 직접 그 댕기를 본 해상은 깜짝 놀라게 됩니다.

자신이 그토록 찾고 찾았던 댕기가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교수의 모친에게 연구노트 같은 걸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찾으러 가는 모친 뒤로 머리 푼 여자의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고 뒤늦게

쫓아가지만 이미 그녀는 대들보에 목을 매고 연구실은 불타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산영이 할머니 집으로 도착하지만 죽음을 막을 순 없었고,

자신이 본 환영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란 걸 알게 된 산영은 더욱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신 때문에 주변인이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하지만

악귀가 죽어보라며 조롱을 했습니다.

 

 그 순간 해상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고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데리고 와서 그녀에게 아버지의 유품인 빨간 댕기로 인해 악귀가 붙었다고 이야기해 주고,

그동안 자기가 어떻게 그걸 찾고 있었는지 사실대로 이야기해 줍니다.

 

 

해상은 어릴 때 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날 무렵 어머니가 몸이 아픈 자신을 데리고 동쪽으로 향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엄마의 손에는 붉은 댕기가 있었고, 땅에는 뭔가를 묻으며 계속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한 민박집에 쉬고 있던 해상이 밖에서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줬는데

사람이 아니라 머리 푼 여자의 그림자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그림자가 문을 열었네라고 하면서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한발 늦게 그 장면을 본 어머니는 그대로 어딘가로 끌려가고 목을 매달아 자살하게 됩니다.

손목에는 누가 끌고 간듯한 붉은 멍 자국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그 붉은 댕기가 그 죽음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조사를 해왔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래서 산영은 자신이 본 환영 속에서 할머니가 들고 있던 노트의 내용을 기억해 내면서 그 악귀에 대한 단서를 얻기 시작하며 2화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