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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향기 > 정보, 평점, 줄거리 영화리뷰

by 무비눅 2023. 7. 1.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틴 브레스트 감독의 명작 영화인 < 여인의 향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인기 순위에 있길래 재밌어 보여 다시 한번 봤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정보

 

영화는 고등학생인 찰리가 고국으로 돌아갈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시각 장애인 프랭크를 돌보면서 생기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은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알 파치노와 당시 대배우였던 알 파치노에 밀리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준 크리스 오도넬의 합이 정말 명품입니다.

알 파치노의 탱고 장면을 비롯해 페라리 운전장면, 죽음을 결심한 프랭크를 말리는 찰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같으면서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는 프랭크와 모범생 찰리가 함께 뉴욕으로 여행을 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입니다.

 

영화 < 여인의 향기 >는 1992년에 개봉되었고, 러닝타임은 157분입니다.

출연진은 대표적으로 알 파치노, 크리스 오도넬, 제임스 래브혼, 가브리엘 앤워,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리처드 벤처입니다.

 

IMDB 평점 : 8.0

로튼토마토 평점 : 평론가 점수 87&

네이버 평점 : 9.38 

 

이 영화는 주연, 조연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직 안 본분들은 지금 봐도 정말 좋은 작품이니 넷플릭스, 웨이브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줄거리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찰리는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갈 비용을 

직접 마련해야 했었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각 장애인 프랭크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같은 성격을 가진 건 물론이고, 무례하기까지 했는데요.

당황한 찰리는 일을 포기하려 했지만 프랭크 조카의 부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며칠 후, 좋은 차,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교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3명의 학생들이

교장을 상대로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페인트를 온몸에 뒤집어쓰는 망신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화가 많이 난 교장은 찰리와 그의 친구가 범인들이 함정을 설치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을 알아차려버렸고,

두 사람을 불러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찰리는 같은 반 친구들을 밀고하는 걸 거절했고,

그 결과 징계위원회가 열리게 되어 퇴학당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마음이 심란한 찰리는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프랭크를 돌보러 그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프랭크는 주말 동안 뉴욕에 가야겠다며 집 밖으로 나섰습니다.

찰리는 얼떨결에 프랭크를 따라 뉴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느낀 점

영화 초반부에 좋은 음악으로 영화가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좋은 영화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찰리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 오 도넬'은 정말 잘생겼습니다. 익숙한 얼굴은 아니었지만 차분한 연기와 빠져드는 영화 분위기에 집중하면 할수록 잘생겼습니다.

 

극 중 프랭크의 불같은 성격과 무례한 점은 어떻게 보면 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만약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정말 암울하고 주변 사람을 신경 쓸 수가 없을 정도로 괴로웠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의도하고 연기했다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대화 중에서도 인상 깊은 대화들이 있었습니다.

 

1.

찰리: 침체 상태인 거예요.

프랭크 : 약한 거야 약한 것도 아냐 썩었지.

찰리 : 약한 게 아니라 고통을 겪는 거예요.

 

2.

프랭크 : 이제 난 어디로 가면 되지?

찰리 :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예요.

 

 

 

죽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프랭크와 그의 옆에서 진정성 있게 있어주는 찰리

그런 찰리에게 점차 마음을 여는 프랭크 

이 둘의 모습은 편안한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 솏에는 킬링 포인트로 짚을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은데요.

훌륭한 등장인물들과 그 안에 수 많은 주옥같은 대사 , 완벽한 결말과, 따뜻한 드라마까지

정말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